나의 이야기

[스크랩] 2009년11월17일화요일 150회봉제산야간산행(등마루대장님)

sde 2017. 12. 5. 17:47

 
 

1.산행 제목

 화요일봉제산야간산행  
         

2.일      

 2009년11월17일 화요일 오후 7시50분
         

3.코      

 체조장~아주짧게
         

4. 대      

 등마루
         

5.총      

 춘향
         

6.참석 인원

                                                                                    69     
       

정회원

  이진아/덕중/세뇰/은나래/인생무상/로사/여의도/왕벌/도행/리처드/나이스/쌔쌔/챌린저/밍꾸/산들에/산제비/숲속의하루/캠프/풍천/오렌지/준상/루갈따/고두섬/유진/한별/메부리/도형/봉황새/잔따라/보병궁/숨은보석/검은돌/하영/원동그라미/철쭉/선발투수/정유진/몬도리/에스와이/송이/인테리어/상큼/히야신스/쏘나타/퐁퐁/양산바기/매그너/산넘고/또바기/부초/아리남/요원/케이원/햇빛촌/강버들/나사랑/홍화/드라큐라/피그/그대로/햇니미/엄지/긴머리/봉제산/낭자/소화/춘향/등마루
       
 

준회원

   유진1
         

7.발전 기금

 대장/총무2명제외 \65,000입금+\1,000(소화님누락분추가입금완료)
         

8.뒤풀이내역

메뉴:삼겹살맥주샤브샤브

비용:삼겹살공동구매 \175,500(100g당\1,350*1300g)

               맥주.소주\50,000

                기타비용\30,000

                총비용\255,500

참석인원:총58명(면제자 대장/총무2명 찬조하신분:엄지/잔따라/이

                       진아/검은돌 이상7분)

             51명*\5,000=\255,000        결산 -\500원

찬조내역:잔따라님 민어.다금바리찜 젖갈

             엄지님 과메기.오징어국

             이진아님 만두국

             검은돌님 오징어파인수육

             햇니미님 용기류 일체

             은나래님 과일 감

             철쭉님 과일 사과

             왕벌님 막걸리 1박스

봉사모님(그대로/철쭉/낭자/봉황새/세뇰/덕중/도행/숲속의하루/이

            진아/엄지)

찬조금내역:대장님 선물 케잌구매

 

 

 

 
         

9.뒤풀이식당

 봉제산 카페
         

10.후      

 산행후기...

넘동네방네 광고했나 봉제산 150회를 ...생각지도 않았는데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는 자리에 동참해 주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시작서부터 많은분들이 오셨다가 뜸해지시고 하면서도 항상 북적대는 봉제산 야등이다

 

봉사모님들이야 당연히 오시는거지만 멀리서 축하해주신다고 오신 님들이 넘 감사합니다 식당을 빌려서 거나하게 하면 좋겠지만 의미가의미인지라 봉카페에서 하면서 많은걱정을 했습니다 장소가 협소해서 산우님들이 불편하면 어떻게하나 하지만 서로부대끼면 정도 더들겠죠,,,그래도 정신없이 북적대면서 무사히 잘맞쳤어요

 

이모든게 봉사모님들의 가족애가 없었으면 이룰수 없었겠죠

잔따라님 민어에다가 다금바리 평소에 넘비싸서 잘먹을수 없는 생선인데 직접 따끈따끈하게 찜까지쪄서 가져와주셨어요 봉제산사랑하는 마음 넘 감사하구요

엄지언냐 깊은배려 고기못드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징어국에 과매기까지 언냐는 초창기서부터 여적 변함없이 봉제산 안살림 걱정해주시고 이진아언냐 항상봉제산에 뭐 도와줄거 없나 하시는 언니맘 넘잘알아요 만두국은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요기를 할수 있었어요

물론 못드신 분들도 있겠지만...

검은돌님 봉제산에 새로입성하신 봉사모님으로 오징어 파인수육 이름이 맞나 몰라요 별미로 아주 좋았어요 내느낌에...

곰달래언니 2대매니저로 삼겹살에야채까정 준비해주시고 갑자기 친구가 상당하는바람에 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은 두고 가셨고

철쭉언니 1대매니저로서 그동안 봉제산을 위해서 엄청 많이 애쓰셨어요 언니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봉제산이 있는거 알죠...

낭자 까칠하지만 항상 속정이 깊은동생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넘고마워 여적은 봉제산 영계로 사랑을 한몸에 받았는데 긴장해야혀 요즘 더영계들이 계속 봉제산에 입적하고 있다 ㅋㅋㅋ...

왕벌형부 욕지도 연화도에서 보고 얼마만에 보는지 넘 반갑고 고마워요 거기다가 찬조까정 많은분이 오시는 바람에 같이 못놀았지만 다음에는 같이 놀아줄께요 숲속의하루언니하고 야등에도 자주오세염 세뇰대장님 오늘날 봉제산이 여기까지 오는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하시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봉제산이 번창하는것 같아요은나래님 새로입적하심을 축하드리고 다음 붙박이봉제산 총무0순위인거아시죠?햇니미님 신고식지난주에하시고 요번주에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오신 산우님들이 적극적이시라 봉제산의 앞날에 서광이 비추네요 덕중님.봉황새님.도행님.유진님.봉제산님.홍화언니.드라큐라님.로사언니.산들에님.긴머리님.숨은보석님.나이스님.퐁퐁님.아리남님.강버들님.나사랑님.여의도님.도형님.캠프님자주못오시지만원년멤버이신메부리님.지역구인데도 불구하고 자주 못오시는준상님.원동그라미님.매그너님.햇빛촌님

마음은 와있지만 몸은 못오신 부싯돌님 최초발기하신 케이원님 뒷풀이담당전무라는 애칭까지 갖게되신 그대로대장님 당신들이 있어서 오늘날의 봉제산이 있는겁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느낀답니다...

멀리서 오신 우리 4050수도권정예 유격대원이신 리처드대장님.산제비대장님.쌔쌔님.송이님.밍꾸님.보병궁님.챌린저님.인테리어님.양산바기님.산넘고갑장님.쏘나타님.몬도리님.정유진님. 대간팀산우님이 등마루대장님 힘실어주시기위해서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멀어서 못오시지만 항상 봉제산을 사랑해주시는 부초님.예쁜동생하영.히야신스 넘넘 고맙고요..

 

지역구지만 처음오신 에스와이님.상큼님.비회원이시지만 유진님에게삐끼당하신 유진1님 봉제산 분위기가 어떤지 아시겠죠 자주오세염 예전에 한번 오시고 간만에 오신 요원님 한별님 자주오세염

 

멀리서 봉제산이 궁금하지만 멀어서 못오시다 축하해주러오신 오렌지님 풍천방장님 선발투수님 정신없으셨죠...하지만 이게 바로 인간사죠 스쳐지나가는것 같지만 웃으면서 축하해줄수 있는 만남...

 

부부애를 자랑이나 하듯이 보병궁님 모시러 오신 또바기님.한동안 봉제산은 버리신 피그님 구름산 대표로 봉제산에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볍게 자축하는 의미로 올린 공지인데 불구하고 많은 산우님들이 멀리서 와주셔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대장님에게 힘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 산우님들 덕분에 봉제산의 앞날이 훤하네요 ...

 

여러산우님들에게 부담안드리려고 봉사모님들을 포함해서 벌린 잔치인데 부족하지만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봉사모는 열심히 가족애를 발휘하면서 항상 즐산 안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춘향이가~~~

 

 

 

 

 

       봉제산 150회 기념산행에 와주신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누구인고 하니~~다름아닌 4050정예부대 백두대간 유격대원들 ㅋㅋㅋ

 

봉제산 붙박이 봉사모님들인데 출석율이 저조하신분들 ㅋㅋㅋ 

 

 이것이 바로 다름아닌 잔따라님의 민어 다금바리찜 ~~~내는 맛도 못봤네염

 

요것이 바로 주메뉴인 삼겹살맥주 샤브샤브~~~맛이 검증이 안되서리 

 

 화려한남자 부초님 명가수인테리어님 내동생 히야신스 로맨스그레이 여의도님 예쁜동생하영

 

몇몇분들만 사진 올려 봤어요 ㅋㅋㅋ추가로 사진 올리시고 싶으신분 살짝 꼬리달아주시면~~

 

 

출처 : 4050수도권산악회
글쓴이 : 춘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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