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제목:화요일 봉제산 야간산행
산행일시:2009년5월5일 화요일 저녁6시50분
만남의장소:화곡역3번출구앞원형의자
산행코스:화곡역~거성입구~카페~배드민턴장~낭자길
오신님:총30명 파란별/하영/다롱이/봉제산/홍화/새치미/초롬이/뱃살공주/영인/영인2
부싯돌/산두령/여백/피그/곰달래/여의도/세뇰/준상/햇빛촌/유진/그대로
봉황새/숲속의하루/영신당/세발자전거/등마루/춘향/메부리/철쭉/파도소리
산행대장:등마루
산행총무:춘향
발전기금:대장/총무제외 \28000원입금예정
산행후기....
지난주 선약이 있어서 봉제산 가족과의 만남을 이루지 못했다
글구 그주 목요일 밤에 며칠간 해외로 잠수를 탔다
잠수타서 즐건 한때를 보내고 나타나 컴에 들어와 내가 제일 먼저
하는일은 가족들이 별일없나 살피는일
어라어라 내가 잠수탄 며칠간 나도모르게 일이 벌어져 있었네
삼겹살 파티라 대장님 달아놓으신 글에 아무도 대꾸가 없다
갑자기 마음이 바빠진나 바로 수습들어 갔다
다롱언니에게 상추및 야채 준비하시라고 떠맡기고
봉황새님 그릴준비하시라고 하고
세뇰 대장님 가위하고 집게 나는 김치하고 쌈장 맡고
고기는 산두령님의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실수 있다고 하셔서
떠맡기고 주님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일단은 마무리하고 한숨 돌리자 대장님 쪽지 도착해 있다
갑자기 옆지기님이 아프셔서 병원 중환자실에 있단다
가슴이 철렁 중환자실이면 보통은 아닌듯 확인전화하자
병명을 몰라 지금 검사중이란다 그래서 신경 못썼다며
신경써달라신다 대장이 뭔지 옆지기가 중환자실에 있으에도
야등에 신경을 써야하니 갑자기 찡해진다
만남의 시간이 다되어가자 세뇰대장님의 연락이 왔다
별도로 준비할것 없냐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릴준비 되었나 재차
확인하신다 그런데 봉황새님으로부터 아무 연락이 없다
다시 급 수소문 그릴준비 안되신단다
지난번 그릴가져가신 철쭉언니 급연락 목동까지 온언니 되돌아
집으로가 그릴가지고 다시 출발 덕중님 연락하니 못오신단다
세뇰대장님이 버너2개 후라이팬2개 추가준비 급마무리하고
화곡역도착 많은 분들이 와계신다 암튼 파리는 즐건거여
이번에는 아주 새로운 분들이 눈에 많이 띤다
지역구이시면서 처음오시는데 어색해서 옆지기님 앞세워서 오신
영인님 만나서 반갑구요 자주 오시다보면 어느새 가족이 된답니다
거의 1년만에 오신 파도소리님 구름산 대표로 와주신 피그님
귀염둥이 내동생 하영이 암튼 인원파악 끝내고 봉제산 카페로 고 고~~
카페에 도착하니 직접 올라오신님들 많네~~
뒷풀이에 올것 같다던 홍화언니 삐끼가정 해가지고 오고
처음오신님을 선두로 각자 자기소개 간단히 마치고
대장님은 뒷풀이에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이번 리딩은
전임 대장님이신 세뇰 대장님이 하신다
우리의 낭자는 지금 몇주째 잠수를 탓는데 얼마나 그리우면 낭자길로
가신다는 세뇰대장님의 깊은 뜻을 낭자는 아는지 모르는지
밤에 폭신한 땅을 밟으면서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하고
바야흐로 땀의 계절이 오자 산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다
예전 같으면 우리 밖에 없는데
야밤에 등산복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자 이상하다는듯이
바라보는 시선들 하지만 야밤에 산행의 묘미를 누가 알리
왁자지껄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를 나누니 이얼마나 시끄럽겠는가
특히 구름산의 떠돌이와 봉제산의 떠순이의 만남은.....
봉제산을 들었다 놨다 할정도고 구름산 특공대들하고 못나눈 이야기
떠순이하고 떠들어대는 떠돌이 ㅋㅋㅋ 스트래스 팍팍 풀고 가시라고요
그렇게 시끄럽고 왁자지껄함을 뒤로한채 떠순이는 살짝 뒤로 빠진다
먼저 카페에 가서 준비한다는 핑계로 간단한 산행을 하는 떠순이
떠돌이는 심심하겠지만 떠순이 없다고 못떠들까 ㅎㅎㅎ
카페에 가서 미리 준비하고 있자 카페로 직접오신님들 속속 도착하고
산행마치고 다시모인 등반 대원들 ㅋㅋㅋ
이제는 몸 보신하는시간 각자 준비하라고 했더니 주머니 마다 나오는
여러가지 주님들 아후~~~ 못말려
오늘 산행은 말짱 꽝 되었지만 그래도 산행후 산에서 먹는 괴기는 그맛이
끝내줘요 우리는 가족이기에 이렇게 부담없이 맛난것 나누어 먹을수 있죠
암튼 5월의 첫째주 화요일은 이렇게 즐건 파리로 시작하고 남은5월은
가정의 달이니 해피하시고 산행은 언제나 안산 즐산하시고 모든게 건강해야
가능하니까 건강은 항상 챙기시고~~
울대장님 옆지기님 중환자실에 있다해서 걱정했는데 병명 알아냈대여
맹장이라나 뭐라나 대장님 엄청 놀랐죠~~~
이렇게 왁자지껄한 화요일도 무사히 지나 가고
살아서 돌아온 춘향이가~~~~
뒷풀이는 카페에서
준비하신분 및 비용
다롱이님.......상추및 마늘 고추
철쭉님..........그릴및 번개탄
홍화님..........밥.과일.김치
파란별..........갓김치.과일
하영.............과일
춘향.............쌈장.김치
삼겹살.........18근 \125800(13근*6600=\85800 산두령님구매
부족분5근*8000=\40000숲속의하루님급구매)
총\85800+\40000=\125800원
뒷풀이 참석하신님...총26명중(대장/총무제외)
24*5000=\120000+5800(부족분산두령님찬조)
나머지는 전부 산우님 찬조
십시일반 가방에 가득 담아오신 산우님들 감사히 먹었구요
항상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오늘 봉제산에 와주신
매니저를 선두로 봉제산에 새롭게 합류하신 미녀군단
제철 만난 철쭉을 낮에보니 제대로 보이네요 넘 예쁘죠~~~
여기가 바로 봉제산인데요~~~ 맨날 밤에만 봐서 요렇게 예븐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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